비에 발끝이 젖고 있었지요.
바람드는 관절 아래
순식간 퍼붓는 비로
들이치는 빗줄기에
소나기 지나듯 청춘은 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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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에 발끝이 젖고 있었지요.
바람드는 관절 아래
순식간 퍼붓는 비로
들이치는 빗줄기에
소나기 지나듯 청춘은 가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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