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산그림자

새해인사

먼 숲 2007. 12. 28. 12:37

 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동안 여기 먼 숲을 찾아 오셔서

정겨운 길벗이 되어 주신

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

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

가정에 행운과 기쁨이

가득 하시길 바랍니다

 

한동안 블러그를 쉬려고 합니다

겨울지나 숲에도 봄이 들어

새순이 돋는 봄에

다시 뵐 수 있길 바라면서

감사의 인사 올립니다

 

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십시요

 

2007.12.29 일 먼    숲

 

  

 

 

'내 마음의 산그림자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작은 풀꽃의 세상이다  (0) 2008.03.17
梅花書信  (0) 2008.03.03
낙타에게 길을 묻다  (0) 2007.12.07
몸만이 길이다  (0) 2007.11.23
낙엽 詩  (0) 2007.11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