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산그림자
<사진: 네이버 블러그 진달래산천에서>
山門에 기대어 마음의 종 울려 봅니다
새봄을 열어 주십시요
참봄을 열어 주십시요
잎눈 하나 공양하며 어둔 맘 열어 보렵니다
2007.02.02일. 먼 숲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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