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때론 삶이 낯설어 보입니다 2
조금씩 짜증의 그래프선이 올라갈 때도 그 비교의 덫에 빠져 우울의 장막이 회색일 때도 그 한 켠에 다가서는 풀젖은 그리움 그 등이 작아 보이는 연민
새벽 찬 기운이 도는 늦가을 부부라는 오묘한 인연의 자락을 잡아봅니다 사랑이란 감정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을 느낍니다
<사진 네이버 포토 갤러리 Lee4427님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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