파르르 진동을 하고 찬바람처럼 진저릴 친다 이젠 이중창에 막혀 나 어릴적 동장군은 매서워 아랫목 물그릇 꽁꽁 얼던 춥고 긴 겨울마다 마이신 한 알이면 떨어져 나갈 감기가 2002.11.15일 . 먼 숲 <오래전 글에서>
사진 < 이 민 숙 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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