떠나는 길 인사도 없이 손을 흔든다 꽃잎이 詩를 쓰고 바람이 詩를 읽는다 지워지고 사라지는 의미도 모르는 詩 내 인생의 詩도 그러하여 바라만 본다 2012년 4월 28일 먼 숲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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