갈색 가을, 샹송의 계절에 / 유 안 진
세상도 갈색으로 마음 고쳐 먹는 가을 앞장도 서고 나란히도 걸으면서 낙엽보다 낙엽답게 다저녁을 밝힌다 시집 <다보탑을 줍다> 창비. 2004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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