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름위의 休息

버리고 떠나기

먼 숲 2010. 3. 13. 15:12

 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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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은 소유물이 아니라
순간순간의 있음이다. 영원한 것이 어디 있는가.
모두가 한 때일 뿐. 그러나 그 한 때를 최선을 다해
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.
삶은 놀라운 신비요, 아름다움이다.


- 법정의《버리고 떠나기》중에서 - 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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