밤 새 창문 흔드는 비바람 소리에 깨어 있었다 아침은 그 세찬 비바람을 어디로 몰고 갔을까 밤 새 파도도 밀려와 처절하게 내 창가에서 부서졌다 흔들리는 어깨가 흠뻑 젖는다
|
summer time (0) | 2009.08.03 |
---|---|
A Summer Place (0) | 2009.07.31 |
구 름 여 행 (0) | 2009.07.06 |
Rain and tears (0) | 2009.06.30 |
오월 풍경 (0) | 2009.05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