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름위의 休息
경칩(驚蟄)
먼 숲
2008. 3. 4. 10:11
겨울내 詩 한 수 짓지 못한 가난한 선비, 경칩날 둔치에 풀빛 도니 강가에 나가 남루한 겨울을 빨래하다
2008.3.5일 경칩날, 먼 숲