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마음의 산그림자 낙엽 詩 먼 숲 2007. 11. 2. 12:36 바람이 불적마다 낙엽이 詩를 쓴다 우 수 수 수 행간을 건너는 음율에서 베에토벤의 피아노 소나타가 현란하다 자연은 詩다 2007.11.2 일. 먼 숲