길 끝의 여백
초록의 生氣 / 화가 정 봉 길
먼 숲
2007. 4. 26. 12:42
生氣- 초록
초록이 주는 기분은 참으로 신비롭고 나를 샘솟게 한다. 이것이 아마도 초여름의 아침이 주는 생기일 것이다. 보는 사람도 동감하기를 믿는다. 보색에 대비되는 초록은 격렬하다 못해 생명력을 느끼게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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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가 _ 정봉길 (鄭 鳳 吉)
충북 제천생 (1955~ )
정봉길작품전, 초대전 6회 (서울Gallery SANG) 출판_겨울연가의 풍경 日,韓7人 (日貿出版社) 現. 한국수채화협회이사, 충북수채화협회장, 한국미술협회, 남한강회
정봉길 수채화 홈페이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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