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리움으로 저물다

오직 한 가지

먼 숲 2011. 11. 7. 13:08

 

   

 

 


 

 

 

사랑하는 딸아!

 

 

오늘은 오직 한가지만 바램한다

그 소원, 저 밝고 환한 황금빛이길!

그 희망, 꺼지지 않는 밝은 빛이길!

네가 노력한 진실과 땀,이루어지길!

 

세상 어디서도 빛나는 내 딸이길!

 

 

 

 

2011년 11월 7일 먼 숲