구름위의 休息
summer time
먼 숲
2009. 8. 3. 16:16
<사진 우두망찰 세상보기에서>
마음만 구름처럼 일고 구름처럼 떠난다 , 지쳐가는 팔월의 下午 , 끝없는 그리움도 쉬고 싶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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